* 이 사용기는 ANTI-FOG의 온라인 판매점인 모노폴리즘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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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동기 한 명이 어느 날 내게 찾아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안경 김서림 방지제의 사용기를 작성해 줄 수 있겠느냐고 제안을 해왔다. 어딘가에서 협찬을 받아 사용기를 작성해 본 적이 전무하다시피 한 필자로서는 소개 정도는 해 줄 수 있다며 샘플 하나를 받아오긴 했지만, 이 김서림 방지제라는 것의 사용기를 도대체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난감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런 난감함으로 인해 김서림 방지제 사용기를 차일피일 미루던 중 최근 꽃샘추위가 찾아와 문득 그때 동기가 주고 간 안경 김서림 방지제 샘플이 생각났다. 생각난 김에 그럼 얼마나 효과가 좋은가, 테스트라도 해 볼 겸 간단하게 사용을 해봤다. 


일본의 OTS라는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김서림 방지제의 자세한 스펙은 온라인 판매점(...이자 동기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인) 모노폴리즘(링크)에서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그냥 안경알 앞 뒤로 김서림 방지제를 한 방울씩 떨어뜨린 후 부드러운 안경수건을 닦아주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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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같이 포장지 뒷면에는 사용법이 그림으로 (매우) 알기 쉽게 나와있다. 판매점의 스펙상으로는 24시간의 지속효과가 있다고 한다. 


필자는 일단 아주 간단히 김서림 방지제를 안경알에 뿌리고 잘 닦은 후에 입김을 불어 보았다. 김이 전혀 서리지 않는 것은 아니나 종전보다 김서림이 확실히 완화되는 효과는 있었다. 커피를 마실 때, 뜨거운 김이 안경에 서리는 경우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100프로 김서림 방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상당히 빠른 시간 안에 김서림이 사라지고, 혹은 안경 전체에 김이 서린다기 보다는 부분부분 희미하게 서리는 정도라서 뿌리 않은 것보다는 훨씬 좋다. 


제품의 특성상 자세한 내용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고, 어쨌든 이 작은 제품의 가격이 14,500원이라는 사실에 결제 버튼 누르기를 망설이는 분들은 이 김서림 방지제가 최대 70회까지 쓸 수 있음을 유념해보자. 또한 겨울이 지났다고해서 안경의 김서림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어디나 온도차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늘상 안경을 쓴 사람들은 우스꽝스러운 김서림 문제에 시달려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본 제품은 김서림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꽤 괜찮은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휴대하기 간편하다는 장점은 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있으면 편리한 OTS사의 김서림 방지제는 모노폴리즘(홈페이지)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노폴리즘에 문의를 하시면 보다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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