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김영하' 소설 제목중에도 이 비슷한 제목의 책이 있었던 것 같다.

어쨌든 이번에 돌아올 '맨'은 슈퍼맨이다. 엑스맨도 돌아왔고 배트맨도 돌아왔었으니 이제 슈퍼맨도 슬슬 모습을 드러낼 때가 되긴했다.

* 포스터 출처 : 네이버 무비

어쩌면 '맨'들 중에 가장 맏형 일지도 모를 수퍼맨. 그러나 이번에 개봉할 수퍼맨은 이제껏 보아왔던 히어로중에 가장 어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예고편만으로 판단하건데 '새로운 세대'의 수퍼맨으로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수퍼맨은 '브라이언 싱어'와 함께 왔다. 엑스맨 3편도 고사하고 찍었다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무척 크다. 단순히 영웅 히어로물이 아닌 수퍼맨만의 무엇인가를 끌어낼 수 있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엑스맨 3편에 많은 실망을 했으므로
이번 수퍼맨에 거는 기대는 크다. 그러나 미션 임파서블3 와 원초적 본능2 에서 뼈저리게 배웠듯이 기대가 크면 그만큼 잃는 것도 큰 법이다.
내 우울증에 수퍼맨 리턴즈가 진통제라도 될지, 혹은 독약이 될지는 직접 봐야 알 수 있겠다.
하지만 브라이언 싱어 + 수퍼맨이면 그정도 기대는 걸어볼만 하지 않을까?
  1. lodlin 2006.06.25 00:11 신고

    스몰빌은 본거야?

    • Favicon of http://www.juliantime.net BlogIcon julian 2006.06.25 00:31 신고

      보다가 잠시 멈췄어. 너무 바쁘고. 너무 길어서. 언제 날잡아서 한가할때 봐야지.
      근데 이 영화가 스몰빌이랑 이어질거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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