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320

젊은 예술가의 초상.

이 책은 사실, 민음사판으로 한 권 구입을 했었다.
그런데 지난 주 교보문고에 갔더니 김종건 교수님 번역판으로 한 권이 떡 하니 있지 않은가?
모름지기 제임스 조이스의 국내 제일의 전문가라면 김종건 교수님을 빼놓을 수 없었기에 얼른 구입했다.
제임스 조이스의 다른 김종건 교수님 번역판을 구입해야겠다.
아산으로 내려오는 기차 안에서 몇 장 읽어보았는데 역시. 제임스 조이스는 난해하다. 그나마 이 책은 덜 난해하기에. 이번 주 내내 읽어야 겠다.

SP320

기어이 워터맨의 엑스퍼트 2 디럭스 CT 볼펜을 구입했다. 정가는 21만원이며 교보에서 10% DC 받고 리필심까지 합해서 19만 얼마에 구입했다. 밑에 깔린 워터맨 천(안경수건 같은 재질이다.)과 파커 메모지는 교보문고에서 서비스로 주었다. 이 펜을 하나 지르고 나니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한방에 훅 날아간 느낌이다. 최근 2주간 가장 스트레스가 풀렸던 때가 바로 이 펜을 질렀을 때. 여러분들도 답답하면 뭔가를 질러보자.

  1. Favicon of http://blog.daum.net/elsewhere BlogIcon 탁이 2009.11.14 12:54 신고

    전 더블리너가 좋더군요. 쉬워서... ^^;

    • Favicon of http://juliantime.net BlogIcon juliantime 2009.11.15 12:51 신고

      더블리너스 옛날 김종건 교수님 번역판으로 겨우 구했습니다. ^^
      읽어보려구요. ^^

노트북을 샀더니 이젠 노트북에 관련된 지름신들이 유혹을 하고 있다.
가장 큰것이 램인데 현재 램 1기가지만 그래픽 카드(GMA950)와 메모리를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라 2기가로 늘려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1기가+512메가 콤보로 가면 참 좋을텐데 이렇게 되면 듀얼채널 구성이 안될 것 같다. 된다면 바로 디지웍스 1기가를 질러보는건데.
사실 현재 1기가로도 아무런 불편함은 못느끼겠으나....와우할때 좀 버벅거리는 것이 메모리 2기가면 전혀 안버벅 거릴 것 같은 생각에....
어쨌든 노트북은 와우를 하려고 산 것이 아니므로 라이트하게 즐길때나 노트북을 이용하고 안그러면 데탑을 이용하기로 하자. 지금도 괜찮게 돌아간다면 돌아가는 편이니까...(아무리 내장그래픽이라도 메모리 2기가면 왠만한 옵에 괜찮게 돌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건....ㅠ.ㅜ)
게다가 1기가 디지웍스 두개라면...가격이....(...)
그돈이면 데이트 자금에 다른 무엇들을 살 수 있으니;


미니 무선마우스. 이미 무선의 즐거움을 알아버렸으니 미니무선 마우스가 눈에 안밟힐리가 없다. 청계천에서 구천원주고 구입한 마우스는 아무래도 내 노트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니....

하드디스크 업글도 DVD-RW가 있어 그냥 넘어가고...CPU업글도 가능할 것 같은데 듀얼코어 씨피유가 22만원이 넘는데다가 32비트라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고.

파우치도 사고 싶고 기타 등등 잡다구리한 것들이...ㅠ.ㅜ
무엇보다도 메모리의 욕망이 자꾸 자극하는데...제발 이 포스팅을 읽는 누군가가 GMA950 내장 그래픽 카드에 아무리 램 2기가를 달아도 와우에는 별 소용이 없고 1기가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좀 알려주세요!

  1. sue 2007.02.12 03:23 신고

    ㅋㅋㅋ 자기 귀여워죽겠어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니~~ 이를 어쩌리연~~~
    언능 초연해지길 바랄뿐얌..-.-

  2. Favicon of http://juliantime.net BlogIcon julian 2007.02.21 23:26 신고

    돈 모아서 뭐좀 지르고 싶다. 근데 일본 생각하면 그러기도 뭐하구.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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