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K-5

 

당진가는 길 어딘가에서 이런 풍경을 만났다. 모든 것이 평화로운 어떤 날이었던 것 같다.

햇빛이 눈 부셔 이 장면을 찍고 잠시 눈을 감고 있어야 했다. 감은 눈으로, 풍경의 실루엣이 비춰보이는 듯 했다.

때로는, 어떤 장면이 영원히 기억에 남을 때가 있다.

아마도 이 풍경이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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