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렇게 정신이 없지. 어제 잠을 30분밖에 못자서 그런가?
그렇다고 해도 내가 이렇게 맥없이 무너질 인간은 아닌데.
정신력 하나만으로 존재하던 나였지만 어쨌든 32년의 시간이 흐르긴 흘렀나보다.
나는 지금도 내가 20대였을 때랑 비슷한 패턴으로 생활하고 있으니까.
그러고 보니 내 주변에 또래들은 결혼해서 애낳고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지.

나는 왜 그게 안되지.
지친 일상이라니...
일주일 내내 일만하는 것도 그리 나쁜 것은 아니겠건만.
모든걸 다 잊는 것 까지는 좋은데.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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