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

 

때로는 치솟아 오르던가, 그리고 떨어지던가. 삶은 어쨌든 물방울처럼 흩어진다.

그것을 바라보는 것은, 아마도 삶의 어떤 것을 바라보는 것과 다름 없겠지.

그래서 조금 슬프다가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 가던 길을 계속 걷는 것이리라.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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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여전히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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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 도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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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 찾는 카페 중, Bavi's Garden 이라는 카페가 있다. 인테리어가 세련됐고, 넓직한 테이블이 있는 자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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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테이블, 그리고 책들이 있어서 편한하게 쉬었다 갈 수도 있고, 이런 류의 고급카페에서나 흘러 나올 법한 다소 얌전한 음악들도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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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대체로 맛이 있는 편이고, 흡연실은 없지만, 노천 테이블이 있어서 그 곳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게 되어있다. 

이 카페의 장점은 소품들이다. 적시적소에 적당한 소품을 배치시켜 놓아 산만해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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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카페.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가 보이는 일은 없다. 커피도 커피지만 토스트의 맛도 일품. 간편하게 아침식사, 혹은 점심식사를 할 생각이 있다면 바비스 가든을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비가 오는 날의 분위기는 더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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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 위치한 김룡사(金龍寺)의 미덕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찰들이 머무는 곳의 풍경들이 그러하겠지만, 김룡사의 풍경은 어딘가 독특하고, 운치가 있다. 

'사찰'이라는 느낌보다는 깊은 산 어딘가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

사찰 내의 담당 직원 분의 친절은 기본이며, 사찰 음식의 맛도 좋다. 

만약에 여러분이 어딘가 '짧은 휴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경북 문경에 있는 '김룡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힐링'을 받고 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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