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다음과 티스토리가 @Tistory.com 도메인으로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전에 다음이 @domain.com 서비스를 했고, 원래 다음의 이메일 주소였던 @hanmail.net 을 @daum.net으로 변경시키는 서비스를 실시한 것으로 봐서 다음의 이메일 서비스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 출처 : 티스토리 블로그>

일단 @Tistory.com 도메으로 메일 주소를 바꾸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기존의 메일 용량이 100G로, 다음 클라우드 용량이 100G, 합쳐서 총 200기가의 용량으로 늘어나게 된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필자가 도메인을 @Tistory.com으로 바꿀 때 한 번에 바뀌어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필자가 그 이전에 다음에서 제공하는 @domain.com 서비스를 신청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 서비스를 해지하니 한 번에 @Tistory.com으로 도메인이 변경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 센터로 가면 다음과 같이 메일 탭이 생긴다.


다음 메일로 접속하면 다음 메일이 아닌 Tistory 로고가 뜬다.

이와 같이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Tistory 도메인으로 변경하면 다양한 변화가 생겨난다. 물론 기존의 daum 메일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도 tistory로 받아볼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다음의 이메일 서비스 정책이다. 최근에 다음은 이메일 서비스에 관련되어 대대적인 개편을 하고 있다. 거기에 덧붙여 클라우드 서비스에 공을 들이고 있다.
메일 용량과 클라우드 용량의 확대는 결국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음의 의지로 보여지고 있다. 경쟁사인 네이버나 olleh에 뒤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스마트 폰이 태블릿의 보급이 절정인 지금, 많은 스마트폰/태블릿 유저들이 자신의 자료를 클라우드나 아니면 이메일로 보내고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확인하는 경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의 이러한 서비스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다음이 발빠르게 모바일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결론적으로 유저들에게 득이 되는 일이다. 애플의 모바일미 만큼은 아니어도, 사용하기 편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가 현재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의 티스토리 도메인 행사는 필자 개인적으로는 환영할 만한 행사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필자도 이벤트가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했지만(무슨 이벤트용 포스팅을 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도 아직 도메인 변경을 안했다면 꼭 해보시길 권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티스토리 블로그(http://notice.tistory.com/1658)를 참고하자.
  1. lodlin 2011.06.25 15:19 신고

    매일 새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해 줘서 고맙네

  2.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BlogIcon 한성민 2011.06.25 18:36 신고

    네이버하고 다음은 몇주전부터 개인도메인 메일 서비스를 하더군요...^^
    저도 티스토리 메일신청은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heejune.net BlogIcon Heejune 2011.06.25 22:26 신고

      네이버 메일은 다른 용도로 쓰고 있는데 네이버도 그렇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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