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 찾는 카페 중, Bavi's Garden 이라는 카페가 있다. 인테리어가 세련됐고, 넓직한 테이블이 있는 자리도 있다.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 그리고 책들이 있어서 편한하게 쉬었다 갈 수도 있고, 이런 류의 고급카페에서나 흘러 나올 법한 다소 얌전한 음악들도 흘러나온다. 



커피는 대체로 맛이 있는 편이고, 흡연실은 없지만, 노천 테이블이 있어서 그 곳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게 되어있다. 

이 카페의 장점은 소품들이다. 적시적소에 적당한 소품을 배치시켜 놓아 산만해 보이지는 않는다.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카페.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가 보이는 일은 없다. 커피도 커피지만 토스트의 맛도 일품. 간편하게 아침식사, 혹은 점심식사를 할 생각이 있다면 바비스 가든을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비가 오는 날의 분위기는 더 끝내준다.


+ Recent posts